“이제는 집안일도 ‘휴머노이드’에게 맡깁니다”
국 AI·로봇 기업 **1X Technologies(원엑스)**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첫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NEO(네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NEO는 영화 속 SF 휴머노이드가 현실로 등장한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이제 사람들은 집안일 대신 더 중요한 일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 AI·로봇 기업 **1X Technologies(원엑스)**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첫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NEO(네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NEO는 영화 속 SF 휴머노이드가
현실로 등장한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이제 사람들은 집안일 대신 더 중요한 일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EO는 사용자가 음성 명령이나 버튼으로
“빨래 개어줘”, “선반 정리해줘” 등과 같은 지시를 내리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가정용 AI 로봇이다.
만약 모르는 작업이 있을 경우,
1X 전문가가 원격으로 로봇을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점점 더 똑똑해진다.
로봇의 지능은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며,
음성 인식과 비전(시각) 기능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연속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간다.
또한 자체 특허 기술인 ‘텐던 드라이브(Tendon Drive)’
시스템으로 부드럽고 안전한 움직임을 구현했다.
무게는 약 30kg이며, 최대 70kg을 들어 올리고
25kg을 운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소음은 22dB로, 냉장고보다 조용한 수준이다.
Wi-Fi·블루투스·5G를 모두 지원하고,
3단 스피커가 내장되어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2만 달러(약 2,800만 원)**이며
, **월 499달러(약 70만 원)**의 구독 모델도 제공된다.
미국 내 첫 배송은 2026년,
해외 판매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다만, 일부 기능은 여전히 원격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수준이며,
가정 내 카메라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보호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NEO의 등장을
“가정용 로봇 시장의 본격적인 전환점”으로
평가하면서도, 가격·프라이버시·환경 적응력이
향후 대중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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