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에이전트를 동시에 굴리는 남자
1인 유니콘 개발자 **최수민**의 AI 에이전트 생산성 비결 4 AI 에이전트는 이제 단순 자동화의 영역을 넘어섰습니다.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생산성이 팀 단위를 압도하는 시대 , 그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바로 최수민 님입니다.
100개 에이전트를 동시에 굴리는 남자
1인 유니콘 개발자 **최수민**의 AI 에이전트 생산성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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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이제 단순 자동화의 영역을 넘어섰습니다.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생산성이 팀 단위를 압도하는 시대,
그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바로 최수민 님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서브에이전트(Sub-agent) 기능을 활용해
- 1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구동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 반복 작업을 스크립트화해 컨텍스트 소모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
- 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개합니다.
단순히 “AI 잘 쓰는 법”이 아니라,
👉 ‘내가 매일 쓰는 개인화된 에이전트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왜 클로드 코드인가?
에이전트형 개발에서 압도적인 이유
최수민 님은 요즘 프로젝트의 거의 전부를 클로드 코드로 진행합니다.
커서(Cursor), 안티그래비티 같은 도구도 써봤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에이전틱한 개발에서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핵심인데,
이걸 가장 잘 지원하는 툴이 클로드 코드입니다.”
핵심 차이
- 단일 프롬프트 → 결과물이 아니라
- 한정된 컨텍스트 안에서 ‘깊고 많은 일’을 시키는 구조
-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바로
- 서브에이전트(Sub-agent) + 스킬(Skill)
2️⃣ 773개 컴포넌트를 혼자 만든 방법
에이전트 파이프라인 실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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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수민 님은
Mobin과 유사한 오픈소스 컴포넌트 사이트를 혼자 만들었습니다.
📌 현재 등록된 컴포넌트 수
→ 773개
사람이 직접 만들 수 없는 양이죠.
그래서 방식이 다릅니다.
작업 흐름 요약
- 특정 페이지를 지정
- “이 페이지를 참고해 처리하라”는 단 한 줄 인풋
- 이후는 전부 자동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
- 페이지 스크레이핑
- 이미지 캡처
- 섹션 분리
- 컨벤션 정리
- 컴포넌트화
- 레지스트리 업데이트
👉 이 모든 과정이
미리 정의된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을 따라 자동 실행됩니다.
3️⃣ 컨텍스트를 아끼는 진짜 핵심
“프롬프트 말고, 스크립트로 빼라”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것입니다.
❌ 모든 걸 LLM에게 시키지 않는다
✅ 반복 작업은 무조건 스크립트화
왜 스크립트화인가?
- Playwright MCP로 스크린샷 생성 시
- → 이미지 페이로드가 컨텍스트를 그대로 잡아먹음
- 반면,
- TypeScript 스크립트로 실행하면
- 중간 찌꺼기 없이 결과만 남음
📌 예시
- HTML에서 폰트 사용 여부 추출
- → LLM ❌
- → 코드 ⭕ (빠르고 정확)
이렇게 LLM 의존도를 낮출수록,
에이전트는 더 많은 일을, 더 안정적으로 합니다.
4️⃣ 서브에이전트의 진짜 의미
“에이전트를 호출하는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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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툴이 말하는 ‘에이전트’와
클로드 코드의 서브에이전트는 개념이 다릅니다.
- 커서:
- → 사람이 에이전트를 호출
- 클로드 코드:
- →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를 호출
즉,
하나의 명령 →
트리 구조로 수십~수백 개 에이전트가 연쇄 실행
실제로
- 한 번의 호출로 200개 에이전트를 돌리기도 하고
-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 → 125개 작업을 한 번에 처리
이건 다른 툴로는 거의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5️⃣ 서브에이전트는 이렇게 만든다
Markdown 하나로 끝
놀라울 정도로 단순합니다.
이 파일 하나에:
- name
- description
- tools
- model (Haiku / Sonar / Opus)
만 적으면 끝.
최수민 님은 여기에 더해,
- 서브에이전트 생성기
- 스킬 생성기
- 를 아예 하나의 시스템(CC System)으로 만들어
- 개인 GitHub에 관리합니다.
6️⃣ 개인화의 핵심 습관
“프롬프트를 파일로 아카이빙하라”
“에이전트에 바로 치지 말고,
프롬프트를 파일로 먼저 모아두세요.”
이 습관 하나로:
- 나중에 재사용 가능
- 변수만 바꿔 범용 에이전트로 확장
- 그대로 서브에이전트화 가능
개선 방식도 단순
-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 느리면
- 실수 나오면
- → 지침 한 줄 추가
이렇게 쌓인 것이
👉 **‘나한테 최적화된 개인 에이전트’**입니다.
7️⃣ 왜 “나를 위한 제품”만 만드는가
최수민 님의 명확한 원칙:
“내가 안 쓰는 서비스는
베드 시그널이다.”
과거,
- 쇼핑몰 창업 후
- 본인은 무신사를 쓰고 있었던 경험
그 이후로:
- 내가 매일 쓰는 도구만 만든다
- 불편함을 가장 빨리 감지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 모네(Mone)
- MCP들
- 블로그 자동화 도구
- 모두 본인이 1번 사용자입니다.
🔥 이 인터뷰가 강력한 이유
이 콘텐츠는
- 단순한 자동화 튜토리얼이 아닙니다.
- “AI로 일하는 사고방식” 자체를 바꿉니다.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혼자서 SaaS / 서비스 여러 개 만들고 싶은 분
✔ AI 에이전트를 ‘도구’가 아닌 ‘조직’처럼 쓰고 싶은 분
✔ 반복 작업에 인생을 쓰고 싶지 않은 분
🎯 한 줄 요약
AI 시대의 생산성은
‘얼마나 좋은 모델을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설계된 개인 에이전트 시스템을 갖췄느냐’의 문제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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